기업용(B2B) 서비스 업체로 새로운 유니콘(기업가치 7조원 이상) 성장 모델을 만들겠습니다.”
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내년 공공 서비스형소프트웨어(SaaS) 시장을 필두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면서 이 함께 이야기 했다.
마드라스체크는 업무용 합작툴 '플로우'로 관련 시장을 개척했었다. 플로우는 2019년 출시 후 매년 300%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였다. SaaS 방법은 물론 △사내서버설치형(On-Premise)형 △고객사 맞춤 클라우드 호스팅형 네 가지 모습 서비스를 원조한다.
마드라스체크는 KT와 다같이 공공 시장을 공략끝낸다. 일본아이피 이 대표는 “일반 기업뿐 아니라 공공도 SaaS 도입에 관심이 높아졌다”면서 “공공 시장 진입을 위해 필요한 보안 인증을 연내 획득해 내년 공공 대상 영업을 강화할 계획”이라고 밝혀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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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일부 국·공립대학과 공공기관이 플로우 SaaS 버전을 도입하였다.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아과템과 서비스 도입 문의가 이어진다. 정부가 오는 2026년까지 클라우드 전면 전환 계획을 선언하고 차세대 산업을 다수 진행하면서 공공 SaaS 시장이 열리는 시점이다.
이 대표는 “근래에 플로우를 도입한 공공에서 만족도가 높다”면서 KT와 함께 영업을 진행하면 빠른 빠르기로 공공 손님을 확보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기대하였다.
마드라스체크는 지난달 BNK투자증권 등으로부터 30억원 덩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었다. 플로우 제품력과 발달 가능성을 높이 테스트 받아 대크기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다.
이 대표는 “우수한 개발자와 인재 영입에 투자할 계획”이라면서 “이미 5000개 이상 업체와 28만여개 모임이 플로우를 쓰고 있지만 더 다수인 고객 확보를 위해 마케팅과 영업도 강화할 예정”이라고 이야기 했다.
마드라스체크는 올해 지난해 준비 두 배 이상 발달을 예상한다. 외국계 합작툴 업체와 다르게 해외 서비스 지원 등이 신속하게 이뤄져 고객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?search=서버호스팅 받은 덕분이다. 내년에는 공공 등 신규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.
이 대표는 “7년 내 연수입 800억원, 영업이익 500억원대를 기록해 B2B 기업으로 성장, 유니콘 가치를 테스트받으며 해외 증시에 상장하겠다”고 강조했다. 이어 “B2B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니콘 기업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”고 추가로 언급했다.